“상자 두고 갑니다” 전화 뚝…9년간 7억 기부한 경남 ‘익명 천사’
경남 사랑의열매 사무국 앞에 현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가 든 상자가 놓였다.
2017년부터 재난 때마다 찾아온 익명 기부자의 24번째 기부로 누적액은 7억6000여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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