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브런치 열풍 이끈 ‘리코타 샐러드’… 그 많던 매장은 어디로
리코타치즈를 올린 샐러드와 구운 파니니로 브런치 열풍을 이끌었던 ‘카페마마스’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주말이나 점심 시간에는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몇 년 새 20곳이 넘던 매장 수가 급감했다. 샐러드 시장이 커지고 포케, 그릭요거트처럼 비슷한 수요를 겨냥한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등 외식 트렌드가 달라진 결과다.
13일 유통·외식업계에 따르면 카페마마스는 최근 주요 매장을 잇달아 정리하고 있다. 대표 매장인 시청점에는 폐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잠실, 코엑스, 강남역, 하남스타필드 등 주요 상권에 있던 매장들도 영업을 종료했다. 한때 20곳 넘는 매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4곳 안팎만 남은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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