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남부지방 비
연휴 둘째날인 10일 토요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오전부터 제주도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 경남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전에 부산·울산·경남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대구·경북, 경남내륙 5~10㎜ ▲제주도 5~40㎜(11일까지)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다만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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