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초기업노조, '반도체 중심' 노조로 전환…DX와 선 그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 담당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노조로 전환된다. 원래 완성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까지 포괄하는 통합 노조였는데, 이번에 조합원 투표를 거쳐 DS 부문 중심 노조로 바뀌는 것이다. 초기업노조는 지난 16일부터 총회를 열어 조합 가입 대상을 DS 부문 소속 근로자로 제한하는 내용의 규약 개정안을 조합원 표결에 부친 결과 55.9%인 2만 8680명이 투표에 참여해 2만 7618명이 찬성표를 던져 96.3%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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