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순·이만수·이승엽·이종범…레전드 스타들, 잠실야구장 굿바이 무대 총출동
박철순, 이만수, 송진우, 이종범,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 이병규…. 한국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구회와 (사)한은회 소속 은퇴선수 가운데 선발된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함께 만들어 온 은퇴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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