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급감… 16일 ‘0척’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잇따른 유조선 공격 여파로 사실상 멈춰 섰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 집계 결과 지난 1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화물선은 5척에 그쳤고, 16일에는 한 척도 없었다. 직전 주말에는 31척이 통과했다.
15일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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