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된 구축도 11억5000만원”… 마곡서 등촌으로 번진 집값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외곽 지역으로 번지면서 마곡 인근 강서구 등촌동의 32년 된 구축 아파트가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신축이나 초역세권이 아닌 1990년대 아파트까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가격이 먼저 오른 마곡·발산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촌동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서구 등촌동 진로·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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