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공항 추석연휴 전날 23일 가장 붐빈다…특별교통대책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본사와 전국 13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인천국제공항과 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에서는 항공기가 하루 평균 970편씩, 총 4천850편 운항한다.
공사는 "가장 붐빌 때는 신분·보안 검색대를 탄력 운영하고, 안내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겠다"며 "법무부·항공사와 협의해 체크인카운터·출국심사대를 조기 개장하는 등 혼잡 완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또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선 이용객 중 다자녀가구와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한다. 또 6천605면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1:06 송고 2026년09월21일 11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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