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대전'에도 차이가… '인내심' 밀워키 vs '초구 공략' 탬파베이, '뉴노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WS가 온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 시즌 양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두고 역사적인 '스몰마켓 대전'을 펼친다. 두 팀은 스몰마켓 구단이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홈런과 탈삼진 일변도의 현대 야구 트렌드에서 벗어나 탄탄한 마운드와 기동력을 앞세운다는 점에서 겉보기엔 매우 닮아 보인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조금만 파고들어가 보면, 두 팀이 가을의 전설에 도달한 과정과 전략은 정반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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