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클립형 이어폰 ‘버즈 온’ 개발진 “1억1900만개 귀 데이터로 착용감 잡았다”
“사람의 귀는 손가락 지문처럼 다 다르게 생겼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연령의 귀 모양을 분석해 1억1900만개의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4D(차원) 시뮬레이션에 넣어 누구에게나 맞는 착용감을 설계했습니다.” 남현정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 프로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갤럭시 버즈 온의 핵심 강점을 착용감으로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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