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잔류 최소화’ 2차 공공기관 이전, 10월 이후로 발표 미뤄져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윤곽이 10월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9월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공론화 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미뤄진 것을 보인다.
2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노정협의회 등을 거쳐 10월 이후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 질의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대표들이 다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당선된 분들 중심으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노동조합 의견도 들어야 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 공청회와 청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국토부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등 약 350곳을 두고 이전 가능한 기관과 지역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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