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 만에 보여준 ‘7번’의 자격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25)이 공식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며 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이강인을 향해 스페인 현지 팬과 언론은 등번호 ‘7번’의 전임자이자 AT 마드리드의 전설인 앙투안 그리즈만(35·프랑스)을 소환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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