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노사, 임협 잠정합의안 도출… “성과급 산정, ‘영업익 10%’로 변경”
삼성중공업 노사가 조선업계 처음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3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거제조선소에서 21차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6월 23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이다.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금 13만1786원 인상과 격려금 700만원 지급, 올해 정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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