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25% 늘었다"…LG CNS가 구축한 인니 조세시스템 주목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LG CNS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 구축과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으로, 납세자 등록부터 신고·납부·환급·세무조사·징수 등 분산된 조세행정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어 올해 3월까지 인도네시아 국세청과 함께 시스템 운영 및 안정화를 지원했다. 국세청이 자체 운영에 들어간 4월부터는 데이터베이스 등 핵심 인프라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해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코어택스 구축 이후 올해 상반기 조세 수입은 1천35조7천억 루피아(약 79조1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6% 늘었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국세청과 코어택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후속 고도화 사업도 논의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강화해 조세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0:00 송고 2026년09월14일 10시00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