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고지용,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최근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린 그룹 ‘젝스키스’(젝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는 그룹 ‘클릭비’ 김상혁을 비롯 홍규, 최성욱 등 동료들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앞서 건강 이상설을 불렀던 야윈 얼굴에서 벗어나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다.고지용은 지난달 29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씨와 약 2년 전 합의 이혼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고지용은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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