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새는 교실, 교사 부족… “어떻게 이런데서 공부하나” 佛 학생들 폭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3주째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의 대규모 학생 시위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6일엔 파리를 비롯, 마르세유·스트라스부르·리옹·렌·낭트·툴루즈 등 프랑스 전역에서 45만명(주최 측 추산)이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와 진압이 모두 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프랑스 정치권의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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