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장이던 상하이… 이젠 명품·문화 ‘세계의 쇼룸’
지난주 증권가 취재를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주식시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와 알렉산더 츠베레프 등이 출전한 ‘상하이 마스터스’가 한창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에서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인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 속합니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상하이 패션위크에서는 80개가 넘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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