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파업 ‘D-1’…8개월 만에 ‘출퇴근 대란’ 재현되나
서울 시내버스가 또다시 멈춰 설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지만, 노사는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를 놓고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파업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다.
15일 열리는 마지막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지난 1월에 이어 불과 8개월 만에 서울의 출퇴근길이 다시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당시 파업 첫날 시내버스 운행률은 6.8%까지 추락해 사실상 버스 운행이 마비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파업 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를 확보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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