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숙’ 유아인, 전격 복귀…‘파묘’ 장재현 신작 8월 촬영 돌입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로 복귀한다.18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는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이달 촬영에 본격 돌입한다.‘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천만 영화 ‘파묘’를 비롯해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을 선보인 장재현 감독이 ‘뱀피르’로 돌아온다.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점차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분한다.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깊이 있게 전한다.이준혁은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로 분한다. 미스터리한 인물을 날 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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