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기타리스트’ 최구희 별세…위암 투병 끝 영면, 향년 67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밴드 들국화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최구희(최동희)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67세.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구희는 위암으로 투병하던 중 16일 별세했다.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제주어 가수’ 양정원은 연합뉴스에 “최구희가 위암으로 투병했다”며 “수술까지 받았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온 제주에서 엄수됐다.최구희는 주찬권, 이환규와 밴드 믿음소망사랑에서 활동했으며 양운박, 안윤재, 조순용과는 밴드 괴짜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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