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서울 병의원·약국 6천곳 문 연다…응급실 74곳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서울에서 병의원과 약국 6천189곳이 문을 열고 응급실 74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소화제·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은 서울 시내 편의점 등 6천926개 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남·강동·강북·강서·관악·구로·노원·도봉·동대문·성북·용산구 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하고, 서초구보건소는 26일 문을 연다.
응급·중증 환자는 서울대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 응급실 운영 병원 23곳 등 총 74개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받을 수 있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비해서는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주요 모자의료센터·시립병원 간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한다. 참여 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 예비병상을 확보하고 응급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대기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서울시·자치구 누리집과 '손목닥터 9988',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0 다산콜센터나 11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5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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