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님, 기회주면 잘할 것" '레전드' 몰리나 이후 14년, 국내파 K리그 최초 2년 연속 '10-10' 달성…새 역사 쓴 이동경의 바람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골과 도움이 다 되는 '만능 공격수'는 많지 않다. '10(골)-10(도움)'은 '꿈의 세계'다.
K리그는 1983년 출범했다. 두 시즌 연속 그 문을 통과한 선수는 단 한 명뿐이었다.
FC서울의 레전드 몰리나다. 그는 2011년(10골-12도움)과 2012년(18골-19도움) '10-10'을 달성했다. 울산 HD의 간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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