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예 형이 전화해서…" 드래프트에 포수 기근? 천만에, U-18 "하현승 엄준상 박근서 윤예성 호투 이끈 언성 히어로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포수 기근론'을 비웃듯,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무대에서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안방을 든든하게 지키는 유망주가 맹활약 중이다. 강릉고 출신 포수 원지우가 주인공. 원지우는 이번 대회 숙적 대만과의 일전에서 벤치가 꼽은 최고의 '언성 히어로'로 떠올랐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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