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부 주택공급 추진 용산공원, 환경평가선 전체가 ‘보호대상’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에 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적 가치를 평가하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서 용산공원 부지 전체가 2등급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선 북한산, 관악산, 한강 일부 지역과 같은 등급이다. 야당은 “보전 가치가 높은 녹지인 만큼 용산공원 개발을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지난해 11월 업데이트된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분석한 결과 용산공원 부지 전체가 보호가 필요한 2등급으로 지정돼 있었다. 현재 서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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