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최대 위기…UEFA, '배임 고발' 칼 빼들었다
지난 10년간 국제축구연맹(FIFA)을 이끌어온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취임 후 최대 위기에 몰렸다.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고발당할 처지에 놓이면서다.
UEFA는 FIFA가 월드컵 상업적 수익을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려 했던 것과 관련해 인판티노 회장을 배임 혐의로 스위스 법원에 형사 고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법원에 제출된 문건을 인용해 UEFA가 인판티노 회장의 수익 매각 계획과 관련된 증거 확보에 나섰으며, 이 같은 법적 조치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법원을 통해 사전 증거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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