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본인 부담 상한’ 초과금 3조 환급… 1인당 평균 136만원
지난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의료비 가운데 환자가 부담한 금액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은 국민 226만여 명에게 총 3조760억 원이 환급된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6만 원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오늘(31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한 해 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 가운데 환자가 직접 부담한 금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는 제도다. 비급여, 선별급여 등은 제외된다.
2025년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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