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400원 위협하는 환율…美 긴축·고유가가 변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380원대로 올라서면서 1400원 선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되던 달러도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반도체 수출 기업이 벌어들인 달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환율의 추가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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