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성상납 의혹 제기’ 김용민 2심도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김건희 전 여사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김용민 씨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27일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조효정)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이사장의 항소심 변론을 종결했다.이날 검사는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김 씨 측은 이날 “(김건희 성상납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표현 자체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어쨌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고,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학업이나 경력 논란이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그간 “자신이 직접 작성하지 않았다”면서도 “의견을 표명한 것일 뿐 사실적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김 씨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시점인 2022년 3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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