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안중근은 日帝 감옥에서 왜 좋은 대우를 받았나?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최근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 한 점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국제법이 무기만도 못하다는 탄식을 담은 ‘만국공법(萬國公法) 불여대포(不如大砲)’라는 글씨다.
1910년 3월 뤼순(旅順) 감옥에서 쓴 이 글씨는 일본인 전옥(典獄·형무소장) 구리하라 사다키치(栗原貞吉)에게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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