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자치구 이양, 난개발·사업 지연 우려”
서울시가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에 넘기는 방안에 대해 “서울의 정비사업 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실효성 낮은 조치”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권한 이양이 주택 공급 확대나 사업 기간 단축으로 이어지기보다 자치구별 기준 차이로 난개발과 주민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시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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