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링 이어 API까지… 네이버, 검색 데이터 ‘AI 빗장’ 조인다
네이버가 외부 개발자에게 열어준 검색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인공지능(AI)의 학습·답변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이용약관에 못 박았다. 검색 API의 제공 창구를 기존 ‘개발자센터’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의 ‘네이버 API 허브’로 이관해 종량제 과금을 도입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확대하는 시점에 맞춰, 네이버의 검색 데이터가 외부 AI로 흘러 나가는 통로를 봉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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