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 간병 지원…최대 240만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예산 19억1천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으로 하면 된다. 안심돌봄120(☎1668-0120)이나 다산콜센터(☎120·3번)에서도 문의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퇴원 후 회복기 어르신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 간병 지원을 확대해 40∼50대의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돌봄 부담도 덜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1:15 송고 2026년09월15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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