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 14.06’ 처참히 흔들린 짐머맨…가을야구에서 멀어지는 한화
대체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화 이글스도 가을야구에서 멀어지고 있다. 짐머맨은 5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14.06에 그쳤다.
16이닝을 던지면서 무려 25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 7월말 기존 외국인 투수인 윌켈 에르난데스를 내보내고, 짐머맨을 영입했다. 당시 가을야구를 가시권에 두고 있던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결별을 택했다. 에르난데스는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8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헤드샷 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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