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구기금, 전통주 문화로 한일 미래지향적 협력의 물꼬 틔웠다
아시아연구기금(이사장 박영렬, ARF)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순당빌딩에서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방안의 고찰: 사회·문화 분야’를 주제로 제3회 콜로키움을 열었다. ‘잔을 나누며 이해를 잇다: 한일 문화의 공감과 미래’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국 사회·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협력의 토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의 탁주(막걸리)와 일본의 청주(니혼슈) 등 양국의 전통주 문화와 소통 방식에 주목했다. 전통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각 사회의 공동체 문화와 인간관계, 의례를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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