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MRO부터 상선·특수선까지…HJ중공업, 글로벌 조선 강자로 우뚝
HJ중공업 조선 부문이 상선 건조 물량 증가와 특수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조선 부문에서 81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91%를 담당했다.
6월 말 기준 조선 부문 수주잔고도 1조9000억 원을 넘어섰다.올해 상반기 HJ중공업의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713억 원, 영업이익은 8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8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조선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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