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 '종전' 논의 급물살…트럼프·푸틴 회담 가능성
미국이 러시아 측에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을 전달하고, 러시아가 구금된 미국인을 석방하는 등 양국의 종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를 만났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윗코프 특사는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와의 종전안이 담긴 문서를 전달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위한 기본 토대가 마련돼있다"라며 미국이 중재하는 3자 협상의 재개에 관해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들은 양국의 경제 협력 복원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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