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환자 평균 45.8세…95.5%가 10년 이상 생존
우리나라 신장이식 환자의 평균 연령은 45.8세로, 이식 후 95% 이상이 10년 넘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1일 대한신장학회와 협력해 ‘신장이식 팩트시트’를 발간했다. 이 자료는 2012년부터 국내 신장이식 환자 약 1080명을 장기간 추적한 연구 결과다. 국내 신장이식 환자 평균 연령은 45.8세였으며 이식 전 앓았던 신장질환은 사구체신염이 31%로 가장 많았다. 신장이식 공여자는 생체 공여자가 82%로, 뇌사 공여자가 77.9%인 서구 코호트와 차이를 보였다. 신장이식 환자의 이식 후 생존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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