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재판 실무능력 갖춘 정통 법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57·사법연수원 24기)가 다음 달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됐다. 김 부장판사는 탁월한 재판 실무능력과 사법행정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8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손봉기(60·사법연수원 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정해 임명을 제청했다. 김 부장판사는 1968년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출신으로 인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다. 광주지법 판사, 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담당관 및 윤리감사심의관, 제주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부장판사, 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김 부장판사는 법관 임관 이래 약 28년간 재직하면서 민사, 형사, 행정 등 다양한 재판 업무를 담당했다. 해박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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