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몰린 샌디에이고, 불펜에 공백…구원왕 밀러 출산 휴가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불펜에 공백까지 안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6 MLB 포스트시즌(PS)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3차전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가 출산 휴가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밀러는 올해 정규시즌에 66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1.67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샌디에이고 뒷문을 지켰다. 내셔널리그에서 세이브 부문 공동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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