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아파트 관리비 추가 횡령' 수사…공범 여부 확인
수억 원대 아파트 관리비 횡령 혐의로 이미 검찰에 송치된 전직 관리사무소 경리가 별도의 추가 횡령 의혹으로 다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들의 공범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27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광산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전직 관리사무소 경리 40대 A씨와 관련자들을 상대로 추가로 제출한 고소장의 사실관계와 금융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3월과 5월 추가로 제출된 고소장에는 A씨가 2008년부터 전직 관리사무소장과 친인척 등의 명의로 된 계좌를 이용해 관리비 등을 빼돌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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