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10월 사진전 선보인다…필름 카메라 감성과 시선의 교차 [공식]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유승호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첫 필름 사진 전시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카메라 앞에서 배우로 활동해 온 유승호가 카메라 뒤에서 포착한 일상과 감정을 보여주는 자리다. 유승호가 직접 필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며 기록한 사진을 통해 그만의 시선과 감각을 엿볼 수 있다.전시 제목인 ‘BLUE HOUR’처럼 완전한 낮과 밤 사이에 놓인 순간에 주목했다. 빛과 어둠, 선명함과 흐릿함을 비롯해 일상에서 마주한 외면과 내면의 경계를 사진에 담아 불완전한 순간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여운을 전한다.사진에 영상과 소리, 공간을 결합한 구성도 선보인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분위기와 다양한 요소를 연결해 유승호가 바라보고 기록한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원 작가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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