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X파일] 콜라 한 캔에 설탕세 125원?..대체당으로 번진 ‘설탕세’ 논쟁
콜라·사이다 같은 가당 음료에 부담금을 매기는 이른바 ‘설탕세’ 논의가 제로 음료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체당을 넣은 제로 음료에도 부담금을 매기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11일 김윤 의원실 관계자는 “첨가당과 대체당에 모두 부담금을 매기는 법안을 연내 발의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초 이번주 발의 예정이었다가 논란이 일자 ‘의견 수렴’을 이유로 연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일부에서 포기했다는 식의 말이 나오지만, 입법 필요성이 있는만큼 발의한다는 방침에 변함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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