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美대사, 조정식 실수 ‘깨알 지적’…“도서 기증 아니라 대여”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냉각돼 있는 한반도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북-미 대화를 위한 결단으로 평가한 것.조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스틸 대사와 처음 마주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도 배석했다. 조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에는 한미 우호를 상징하는 아주 중요한 유산이 있다”며 “1951년 6·25전쟁 당시에 미국 대사관이 피란 국회에 도서 700권을 기증했었다. 이것이 현재 국회도서관이 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 의장은 미국 대사관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 의장은 또 한미 양국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해 미국 의회에도 의원 교류 단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한국 국회는 여야 의원 161명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