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풍선효과’...도수치료 막히자 신장분사 치료 청구액 3배 급증
정부가 올해 7월부터 도수치료의 실손보험 청구 기준을 강화하자, 신장분사 치료 등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보험금 청구가 옮겨가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도수치료를 다른 비급여 치료와 함께 시행한 뒤, 보험금은 해당 비급여 항목으로 청구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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