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용산 사옥·부산 광복동 매각 추진… 주관사 삼정KPMG
란제리·패션 기업 비비안이 서울 용산 사옥과 부산 광복동 근린생활시설 매각에 나선다. 수년째 이어진 적자와 차입 부담을 부동산 자산 유동화로 덜어내겠다는 것이다. 비비안은 두 자산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인 용산 사옥은 연면적 약 3177평,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다. 용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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