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이상 인구 8600명, 10년새 2.7배... 비결은 “小食과 규칙적 생활”
100세 이상 장수한 고령자가 작년 8600명을 넘어섰다. 의료 기술이 발달한 가운데 규칙적인 식생활과 사교를 유지하는 건강한 고령층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100에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평생 술·담배를 입에 대본일이 없다고 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발표한 ‘100세이상 고령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기준 100세이상은 8604명으로10년 전인 2015년(3159명)의 2.7배, 첫 조사가 시작된 1990년(459명)의 18.7배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17.3명으로 10년 전의 2.6배로 늘었다. 성별로 보면 전체 100에 이상의 83.4%인 7176명은 여성이었고, 남성은 1428명(1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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