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16일 ‘120시간 파업’ 예고대로 진행” … 사측 제안한 ‘3일 끝장토론’ 거부
포스코 노조가 예고했던 2차 파업을 진행한다. 사측은 15일 재교섭을 통해 ‘3일 끝장토론’을 제안했지만,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포스코와 노조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당초 예정됐던 2차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은16일 오전 7시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포항제철소 열연부 2열연공장과 광양제철소 열연부 4열연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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