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중국이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서 TV·냉장고 등 주요 5개 가전 제품의 판매대수 점유율을 모두 우리나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전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감소하는 동안 중국이 범용 제품과 물량으로 영향력을 확대한 결과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발간한 '피지컬 AI 시대, 국내 가전산업의 제조경쟁력 강화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기업의 판매대수 기준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36.1%를 기록했다. 한국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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