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물’에서 산 16세 소년, 식사도 물 속에서… 무슨 사연?
공기에 닿는 순간 타는 듯한 고통이 느껴져 5년 동안 연못 속에서 살아온 인도 10대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 중부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이크발 셰이크는 5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 몸을 담근 채 살아왔다. 이크발은 “공기에 닿는 순간 온몸에 극심한 열감과 작열감이 밀려온다”며 “악령에 빙의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시간 물속에서 생활하면서 이크발의 온몸 곳곳에 피부가 짓무르는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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