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화재 진압 후 24시간 만에 암 관련 단백질 변화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한 뒤 24시간 이내에 혈액과 소변에서 암 관련 경로와 연관된 단백질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혈액보다 소변에서 더 많은 단백질 변화가 확인돼 소변 검사가 화재 연기 노출로 인한 초기 신체 변화를 확인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미국 텍사스대 휴스턴 보건과학센터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소방관 30명의 화재 노출 전후 혈액과 소변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화재 진압 직후 신체에서 어떤 생물학적 변화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화재 연기 노출과 암 위험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는 생체표지자를 찾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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